
A Dinner between Sunset & Forest
남한강 위로 노을이 물드는 시간, 빛의 숲 광장에서 단 한 번 열리는 다이닝 공연.
최형진 & 최인선 셰프의 디너 코스와 함께, 유사랑 밴드와 색소포니스트 고민선의 재즈 선율이 밤을 물들입니다.
자연, 음악, 미식이 만나는 여주의 특별한 순간을 선사했습니다.
Client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Services
다이닝 서비스
Industry
관광사업
Date
2025.10.18







남한강 위로 노을이 물드는 시간, 빛의 숲 광장에서 단 한 번 열리는 다이닝 공연.
최형진 & 최인선 셰프의 디너 코스와 함께, 유사랑 밴드와 색소포니스트 고민선의 재즈 선율이 밤을 물들입니다.
자연, 음악, 미식이 만나는 여주의 특별한 순간을 선사했습니다.





